코아시아옵틱스는
카메라 모듈과 광학렌즈를 제조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카메라 모듈 전문업체로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Total Image Solution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We Look into Tomorrow
미래 가치를 지향하는 코아시아옵틱스
Our Next Level in Sight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Camera Module
카메라 모듈 사업부는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휴대폰 카메라 모듈 개발, 생산 및 Automotive 카메라, ToF 모듈, 특수 카메라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카메라 모듈-렌즈 사업부 간의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Optical Lens
광학렌즈 사업부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고화소 카메라 렌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전자기기에 장착되는 광학렌즈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의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New Business
코아시아옵틱스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전장용에 특화된 카메라 모듈 및 렌즈 특허 등을 취득하며 더 나아가 XR, 전장 관련 미래 산업으로 진출하여 차세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코아시아옵틱스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2-03-22 00:00
코아시아옵틱스, ‘지정맥 인식 렌즈 개발’ 국책과제 완수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카메라모듈 및 렌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196450)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국책 과제인 ‘지정맥 인식장치 전용렌즈 개발’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아시아옵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정맥 인식용 렌즈의 소형화 및 초근거리 촬영 성능 향상에 성공했다. 당초 계획했던 △MTF(변조전달함수) △화각 △탈거력 △신뢰성 △촬영 이미지 해상도 평가 등의 5개의 정량적 목표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아울러 국책과제 수행 중 ‘고화소 소형 매크로 광학계’ 특허 출원도 성공했다. 지정맥 인식은 사람의 혈관 중 손가락 정맥에 근적외선을 투시함으로써 정맥 패턴을 정확하게 인증하는 기술이다. 지문이나 피부가 아닌 정맥혈관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이번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코아시아옵틱스는 소형화 및 초근거리 촬영 기술 등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는 상용화된 기존 지정맥 인식장치는 대부분 해외 고가 렌즈를 사용하는 만큼 코아시아옵틱스 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코아시아옵틱스는 “기존 초소형 렌즈는 주로 원거리 초점을 기준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30㎜ 이내 초근접 거리에서 광특성이 저하돼 선명한 이미지 획득이 어려웠다”며 “이번에 개발 완료한 기술을 지정맥 인식장치에 적용할 경우 대비 선명한 이미지 촬영과 장치 소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28966632265944&mediaCodeNo=257&OutLnkChk=Y
2022-02-23 00:00
코아시아옵틱스, 전장용 특화 '광각 촬상 카메라 렌즈' 특허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카메라 렌즈·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196450)는 전장용에 특화된 광각 촬상 광학계(Wide Angle Imaging Lens System)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는 온도보상 설계를 통한 성능 및 내구성 유지에 초점을 맞춰 렌즈가 설계됐다는 내용이 반영됐다. 온도보상 설계는 자동차 운행 특성상 취약할 수밖에 없는 외부 극한 온도 및 기후변화 등에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고 불량률 최소화하는 조립공차 축소 기능도 담겼다. 코아시아옵틱스 관계자는 “카메라 렌즈 사업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장용 렌즈 연구개발에 진출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도 전장용 반도체, 전장용 LED 모듈, 카메라 모듈 등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관련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아시아그룹은 전장용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세미, 코아시아넥셀 등은 전장용 반도체 설계 및 디자인 솔루션을 담당한다. LED 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이츠웰비나는 친환경자동차 스마트 LED 솔루션 개발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74486632233472&mediaCodeNo=257&OutLnkChk=Y
2022-02-11 00:00
코아시아옵틱스, 고부가 라인업으로 올해 흑자전환 기대
[더구루=최영희 기자]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해 매출액 17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0억원, 당기순손실은 143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생산법인의 렌즈 사업 생산 차질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CCM(초소형카메라모듈) 사업의 성장과 렌즈 사업의 체질 개선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메라용 렌즈가 주력이던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해 4분기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코아시아CM비나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전자부품 조달, 유통을 담당하는 코아시아CM 지분도 인수하며 렌즈부터 모듈의 생산, 영업, 납품까지 가능한 '원 컴퍼니(One Company)'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코아시아옵틱스는 카메라렌즈와 카메라모듈을 연계해 차별화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렌즈는 모듈의 핵심 부품인만큼 납기, 품질, 원가 등의 분야에서 원 컴퍼니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아시아,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 등 그룹사 역량 및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후면 카메라모듈의 고화소 및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OIS(손떨림방지) 관련 제품 라인업과 전장용 모듈까지 신규 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달 퀄컴의 XR(확장현실) 메타버스 국내 공식 디자인하우스 ‘인시그널’과 메타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XR 등 메타버스 하드웨어 개발을 포함한 사업 전반에서 협력한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전장용 제품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해당 특허를 활용할 경우 자율주행 카메라에 적용되어 보행자 감지, 차량 감지, 장애물 감지 등의 핵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출처: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1353
2022-02-11 00:00
코아시아옵틱스, 작년 매출 1779억원…"올해 CCM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해 매출액 17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0억원, 당기순손실은 143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생산법인의 렌즈 사업 생산 차질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CCM(초소형카메라모듈) 사업의 성장과 렌즈 사업의 체질 개선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카메라용 렌즈가 주력이던 코아시아옵틱스는 지난해 4분기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코아시아CM비나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와 함께 전자부품 조달, 유통을 담당하는 코아시아CM 지분도 인수하며 렌즈부터 모듈의 생산, 영업, 납품까지 가능한 '원 컴퍼니(One Company)'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코아시아옵틱스는 카메라렌즈와 카메라모듈을 연계해 차별화된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렌즈는 모듈의 핵심 부품인만큼 납기, 품질, 원가 등의 분야에서 원 컴퍼니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아시아,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 등 그룹사 역량 및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후면 카메라모듈의 고화소 및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OIS(손떨림방지) 관련 제품 라인업과 전장용 모듈까지 신규 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211000994